부자의 행동패턴을 배워보자✍🏻

가난은 생활습관 질병이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곰손이 입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나름의 방법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는지 정확한 방법을 알지 못하고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거든요.

관련 책을 읽어도 어렵게만 느껴지고요.

 

이렇게 답답하고 조급함 마져 들 때는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기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부자의 마음가짐, 습관, 행동등을 따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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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빈곤의 의미는 같은 줄 만 알았는데

큰 차이가 있더군요.

가난하게 태어났거나

한때 가난한 시절이 있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벗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빈곤은 돈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잃은 상태니 회복하기가 어렵죠.

 

주변에서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빌린 돈은 잘 안 갚는 사람들 있잖아요.

저도 여러번 만난 적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는 것처럼

빈곤이야말로 마음가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족이니까, 가까운 사이니까 돈을 쉽게 빌리고 

좀 늦게 갚거나 안 갚아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가까운 사람과의 돈거래는 안 하는 게 제일 좋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약속을 꼭 지켜야 해요.

자칫 소중한 사람을 잃고

빈곤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월급 받으면 바로 카드값으로 빠져나가거나

통장에 꽂히기가 무섭게 써버리곤 했는데

돈을 오래오래 가지고 있을 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대요.

 

돈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려면 당연히 돈을 쓰지 않아야겠죠?

사용하면 점점 멀어지는 게 돈이라고 하니 

수중에 들어온 돈은 쓰지 않고 지켜보려 노력해야겠습니다.
절약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왜 중요한지 또다시 깨닫게 되네요.

 

 

 

부자들 중에는 주변이 지저분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해요.

자기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청소하는 습관이야말로 부자의 습관입니다.

 

평소에 청소하고 정리 정돈하는 것은

무언가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을 절약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또다시 구입하는 것을 막아주며 

복잡한 마음도 정리되는 효과가 있어

부자가 되려면 청소를 하라고 이야기 하나 봅니다.

 

 

 

 

좀 조심스럽지만 요즘 월급 노예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저도 월급 받는 사람인데 이런 말 들으면 정말 불쾌해요.

하지만 더 불쾌해지는 건 이게 팩트라는 거예요.

지금 나는 월급노예로 살고 있지 않은가 반성하게 돼요.

 

안정적인 월급에만 의존하다가는

내 미래의 삶은 지금의 삶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잊지 않아야 해요.

 

회사가 원하는 대로 살다 보면 정작 나를 위해서 쓰는 시간은 부족하죠.

물론 직장에서 맡은 바를 충실히 해야 하지만

내 인생이 우선이니 직장생활에 너무 올인하지 않기로 했어요.

 

그렇게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이 너무 바쁘다 보면 이 직장은 내 인생의 일부일 뿐인데

이게 다 인 것처럼 과하게 일할 때가 있어요.

이럴 때마다 '이게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거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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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 서만 발휘하던 내 실력을 

이제는 다른 곳에서도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도 이것 때문인데요.

나를 위해서 새로운 것을 시작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부자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생각에 즐거워져요.

 

앞으로도 나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더 많이 해 보려고 합니다.

꿈이 있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용기 있게 도전해 보자고요😊

 

 

 

 

저는 주변 친구들이 결혼할 때 시댁에서 또는 친정에서

'얼마를 해줬다더라

그래서 어디에 얼마짜리 집을 샀다더라.'

이런 말 들을 때마다 참 부러웠어요.

 

그런데 제 또 다른 친구 하나는 양가에서 아무것도 안 받고 시작한 친구가 있어요.

지금은 걔가 제일 잘 살아요.

제일 부자고 제일 야무져요.

 

그 친구의 부모님은 딸에게 돈보다 더 귀한 것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동기와 의지 같은 거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무언가를 받았을 때는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하니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공부해야겠습니다.

 

 

 

저는 올해 12년 차 직장인이에요.

그동안 쉬지 않고 일해왔죠.

정말 열심히 했어요.

직장-집-직장-집을 반복하는 삶을 살아왔죠.

 

그리고 동료들에게 일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좋았어요.

누가 조금만 칭찬하면 신나서 제가 일 다했어요.

 

결과는 더 좋은 대우? 높은 연봉?

다 아니었어요.

몸만 축나버렸죠.

다양한 병만 얻었답니다😰

 

회사는 내가 일 많이 했다고 저를 돌봐주지 않아요.

스스로 조절하고 지켜야 해요.

이제는 남들의 칭찬보다는 제 몸과 정신의 건강을 우선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부자가 될 거야.'

이런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어요.

하지만 부자들은 여기에 계단을 만든대요.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어떤 방법으로 부자가 될까? 도 같이 꿈꾸어야 합니다.

 

노트에 나는 어떤 부자가 되길 원하는지

자산은 얼마가 있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원하는 금액의 자산가가 될지

구체적으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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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쿠라가와 신이치의 부의 시작 북 리뷰였습니다.

이 책은 지은이가 30억여 원의 빚을 갚고 부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 그 나라 실정에 맞게 쓰인 느낌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쉽고 두껍지 않아 부담 없어요😀

 

조금이나마 유익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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