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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을 올리다. 2020. 9. 3.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력/자산관리

신용등급을 올리다.

by 곰손이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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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곰손이예요💗

곰손이는 2년여 전 까지만 해도 신용등급에 대해 까막눈이었어요.

신용카드만 신나게 쓸 줄 알았죠ㅋㅋㅋ

이미지출처 : Pixabay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았던 예전 곰손이의 부끄러웠던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자면

월급 받으면 카드값으로 다 빠져나가고 그것도 부족해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도 

아무렇지 않게 받은 시절이 있었어요.

잊고 싶은 흑역사이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있어 여러분께 고백해 봅니다.

 

월급을 모두 쏟아부어도 메꾸어지지 않는 카드대금 청구서를 보며

어떻게 갚아야 하나 전전긍긍하는 날들이 계속되면서

돈이 무섭다는 것을 깨닫고 정신을 차려야겠다 다짐했어요.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고 재정상태가 조금씩 나아지면서

그제야 신용등급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용등급이란?

한 명의 사람에 대하여 금융 쪽으로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에 따라

1등급에서 10등급까지 등급을 매긴 것신용등급이라 해요.

이 등급에 따라서 이 사람에게 돈을 얼마나 빌려 줄 것인가?

금리를 얼마로 책정할 것인가를 결정하죠.

우리나라와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신용등급이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신용등급, 왜 중요할까?

💠대출

살아가다 보면 대출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신용등급이 낮다면 억울하게도

같은 금액을 빌리더라도 더 높은 금리에 빌려야 해요. 

더 심하면 대출이 아예 안될 수 도 있어요.

7-8등급 까지 내려가면 제1 금융권에서의 대출이 안되기 때문에 제2,3 금융권으로 가게 되죠.

그러면 금리는 더 비싸질 수밖에 없어요.

이마저도 안될 만큼 등급이 낮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사금융까지 손을 대는 거겠죠?

 

대한민국은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게는 관대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냉정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대한 신용을 잃은 사람에게 쉽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죠.

 

'나는 당장 대출받을 일이 없어서 신용등급을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살다 보면 집을 산다거나 공모주에 청약을 한다거나 하는 이벤트가 생길 수 있어요.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기회죠.

그럴 때 신용등급이 낮다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신용등급을 관리해야 해요.

 

💠신용카드

신용등급이 낮으면 신용카드 발급도 어려워요.

발급받더라도 한도가 적게 나오기도 하고요.

제가 신용카드 대금을 며칠 늦게 낸 적이 있었는데 

만원 이하의 소액이었는데도 바로 신용카드 한도가 깎이더군요.

카드 회사에서는'이 사람은 믿을 수가 없다.'라고 판단해서 한도가 낮아진 거겠죠?

신용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신용등급 관리는 필수입니다. 


제가 2년 전쯤 처음 신용등급을 조회했을 때 4등급으로 나오더라고요.

곰손이가 신용등급 4등급일 때 금융 생활을 요약하면

1. 현금서비스(단기 카드대출)를 분기별로 1회 정도 소액(10~20만 원) 이용
2. 카드론(장기 카드대출) 연 1회 12개월 할부로 사용(약 200만 원)
3. 카드 대금을 소액 연체(만원 이하)

예상하기로는 위에 세 가지 정도가 신용등급을 하락하게 한 것 같아요.

신용등급은 하락할 때는 한순간이지만 다시 회복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지속적인 사용

개인 신용관리 분석화면(토스어플)

 

곰손이는 신용카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오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신용카드 한도를 꽉 채우지 않는 수준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해요.

이 사람은 지속적으로 신용 있는 거래를 하고 있구나. 이렇게 판단하는 거죠.

신용카드를 할부보다는 일시불 위주로 소액 결제하고

체크카드를 함께 써 준다면(30만 원 이상 6개월 사용)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실한 대출 상환

곰손이는 주택담보대출을 상환 중인데요.

매달 신용점수를 확인해보면

대출 원금 변동에 따라서 점수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연체하지 않고 성실하게 상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리볼빙은 이용하지 않기

장기(카드론), 단기(현금서비스) 카드대출은 너무나 편리한 서비스임은 분명해요.

급전이 필요할 때 손쉽게 돈을 빌릴 수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대출상품은 금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신용도에도 안 좋은 영향을 줍니다.

당장 쓸 돈이 없다고 겁 없이 막 쓸 일이 아니었던 거죠.

리볼빙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급한 불 끄기에는 좋으나

높은 수수료와 신용도 하락을 감수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사용은 할부보다는 일시불 위주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같은 카드대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는 절대 NO!

카드대금, 대출상환, 통신요금, 관리비 등 내야 하는 모든 금액에 대한 연체는 신용등급 하락의 원인이 됩니다.

소액 또는 단 며칠 연체하더라도 신용도에 타격이 있으니 

갚아야 할 돈은 제때 꼭 갚도록 해요.



지금 곰손이는 1등급을 잘 유지하다가 

주택담보 대출을 받았을 때 잠깐 2등급으로 하락했었어요.

그러다 몇 달 후 다시 1등급을 회복하더라고요.

대출이 생기는 건 하락이지만 

이후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상승인가 봅니다.

대출금액변동은 신용점수에 영향을 줍니다(토스어플).

 

 

정리하자면 신용점수 1등급을 유지하는 방법은 

건강한 금융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돈에 대한 신뢰를 잃은 사람은 한국 사회에서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들도 신용등급 관리 잘하셔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발판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는 곰손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용등급 상승을 위해 노력하는 곰손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 이 글은 곰손이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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