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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 저어서 만든 계란국🍳 2020. 7. 24.
일상과 리뷰/요리

300번 저어서 만든 계란국🍳

by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곰손이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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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곰손이에요😃
요즘엔 날씨가 계속 흐리고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반복하고 있어요ㅠㅠ
꿉꿉😵

내일 저녁에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밤이 늦었지만 계란국을 끓였어요♡
백종원님이 알려준 방법에 조금 바꿔보았어요.
저랑 신랑은 달걀을 좋아하니까능
계란을 듬뿍넣었어요😁

 

픽사베이 캡쳐

 


- 재료(2인분) -

 

 

1. 달걀 2-3개
2. 국물용 멸치 티백
3. 대파 1뿌리
4. 양파 반개
5. 국간장 1숟가락
6. 다진마늘 반 숟가락
7. 멸치액젓 반 숟가락
8. 고춧가루 반티스푼(생략가능)
9. 소금 반티스푼
10. 후추 두꼬집


1. 물 600리터 끓여주기

 

 

 중불에서 물을 끓여요. 대략 머그컵으로 가득
두 컵정도면 적당해요.


2. 양파와 대파 썰기

 

 

 

 

 

 물이 끓을 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 양파와 대파를 썰어주세요.

3. 달걀 풀기

 

 

볼에 달걀을 풀어주었어요. 달걀 수는 2-3개 정도면 둘이 한번 먹기 적당한 양이에요.

 

 

풀어 준 달걀에 소금 한꼬집과 후추를 넣고 풀어주세요.

달걀은 많이 저을 수록 부드러워지고
부피도 커지는 것 같아요.

저는 300번을 저어주었는데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ㅎㅎ 

 

3. 국물용 멸치 티백 넣기

양파와 파, 그리고 계란을 풀어서 준비하고나면
물이 끓기 시작해요.

이때 국물용 멸치 티백을 넣고 10분간 더 끓여줍니다.
국물내기용 티백 정말 편리해요👍 10팩에 7,000원정도 하는데 깔끔하게 국물내기 아주 좋더라구요.

 

 

 

4. 양파와 다진마늘 넣기

 

 

10분뒤 티백을 건져내요. 국물용 티백은 한번쓰고 버리기 살짝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과감히 버렸어요.🗑

 

 

미리 썰어놓은 양파와 다진마늘을 먼저 넣어주었어요. 지금부터는 그리 오래 끓일 필요도 없어요^^

5. 국간장과 멸치액젓 넣기

 

 

국간장 한숟가락과 멸치액젓 반 숟가락을 넣었어요. 국간장만 넣어도 간이 맞는데
저는 멸치액젓을 넣어야 더 맛있더라구요^^

6. 계란넣기

 

 

2-3분정도 끓으면 풀어놓은 계란을 넣을건데
한방향으로 원을 그려가며 넣어주세요.

이리저리 저으면 달걀이 지저분하게 풀어져요ㅠㅠ

 

7. 고춧가루와 후추넣기

 

 

달걀을 넣으면 바로 익으면서 올라와요. 이때 후추와 고춧가루를 넣고 한번만 더 저어주면 바닥에 눌러 붙지 않고 몽글몽글하게 끓일 수 있답니다:D

 

8. 대파넣기

 

 

이제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완성입니다^0^
이때 남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저는 소금간을 따로 하지 않았어요.

 

 

간단하지만 맛은 최고예요.🤗


요리초보 곰손이도 노력하면
몽글몽글 계란국 끓일 수 있어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요리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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