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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더 어려운 수미님표 어묵볶음❤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곰손이에요👩🏻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저는 어제 좀 춥게 잤는지 목이 따끔따끔해서 얼른 약을 지어먹었어요😓 이럴 때일 수록 독감 예방 주사 꼭 맞으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요즘 반찬 만들기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유튜브로 수미네 반찬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여러 셰프들이 출연해서 수미님께 요리를 배우는 내용이더라고요. 찾아보니 종영한 지 좀 됐는데 집에 텔레비전이 없는터라 뒷북치며 재밌다고 보고 있네요😁 어쩜 그렇게 금방금방 잘 만드시는지 요리도 손재주가 타고나야 하나 봐요😥 저는 재주가 메주이니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수미네 반찬을 재밌게 보다가 어묵볶음을 만드는 과정을 보았는데 굉장히 .. 2020. 9. 22.
일상과 리뷰/요리

실패가 더 어려운 수미님표 어묵볶음❤

by 곰손이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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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는 곰손이에요👩🏻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에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저는 어제 좀 춥게 잤는지 목이 따끔따끔해서

얼른 약을 지어먹었어요😓

이럴 때일 수록 독감 예방 주사 꼭 맞으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수미네반찬 방송 타이틀

 

요즘 반찬 만들기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유튜브로 수미네 반찬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여러 셰프들이 출연해서

수미님께 요리를 배우는 내용이더라고요.
찾아보니 종영한 지 좀 됐는데

집에 텔레비전이 없는터라
뒷북치며 재밌다고 보고 있네요😁

어쩜 그렇게 금방금방 잘 만드시는지
요리도 손재주가 타고나야 하나 봐요😥

저는 재주가 메주이니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수미네반찬 유튜브화면 캡쳐

 

수미네 반찬을 재밌게 보다가

어묵볶음을 만드는 과정을 보았는데 

굉장히 쉬우면서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저는 반찬도 맵거나 아님 달거나 둘 중 하나인데
달달하게 만드는 어묵볶음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어묵볶음이 제일 쉽다는 수미님 말씀에 따라
마침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어묵도 있겠다,
도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방법대로 조금씩 바꿔보았는데
그래도 결과는 성공이었어요!!😄

역시 실패가 더 어려운 어묵볶음입니다.
어떻게 해도 맛있을 거 같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게요.

 


-  재    료  -

 

어묵 6장(375g)
양파 반 개
홍고추, 청고추 각 1개
식용유 2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깨소금 반 숟가락
참기름 2숟가락
꿀 2 작은 숟가락

 


 

1. 재료 손질

 

 


양파홍고추, 청고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고추는 가위로 자르는 게

더 빠른 것 같은^^;


저는 양파를 반개 넣었는데 좋아하시는 분은

한 개 다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참고로 수미님은 양파를 안 넣고 하시더라고요.

 

고추도 꼭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 

색감을 살리고

살짝 매콤한 맛을 가미하기 위해 넣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고추를 빼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추는 좋아하니

하나씩 넣기로 했어요.


2. 어묵 데치기

 

 


새로 산 어묵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저는 냉동실에 얼려 놓았던 거라

끓는 물에 한번 데쳐 주었어요.
혹시 모를 비린내와

안 좋은 기름기를 제거해 주기 위해서인데요.

친정엄마도 어묵 반찬 할 때

꼭 물에 끓여 주시더라고요.

새로 산 어묵이더라도

이렇게 한 번 끓여주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3. 어묵 썰기

 


데쳐진 어묵을 물기를 제거하고

원하는 크기로 썰어주세요.
물기는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주시거나

상온에 잠시 두면 물기가 어느 정도 사라집니다.
어묵의 크기는

아주 크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썰고 나서 생각해보니 국수처럼

길게 잘라도 맛있을 것 같네요.

4. 재료 볶기

 


어묵을 모두 썰었다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다음,

양파홍고추, 청고추를 넣고

중불에 볶아주세요. 

여기서 수미님

풋고추를 넣으시더라고요.


저는 고추의 생(?) 느낌이 별로라

익혀먹으려고

양파와 함께 넣고 볶았어요.

고추는 마지막에 살짝 볶아주셔도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조리하시면 될 거 같아요.

 


양파, 홍고추, 청고추를 넣고

10~20초간 살짝 볶다가

진간장을 넣고 역시 중불에 볶아주세요.

 


양파가 살짝 노릇해지면 어묵을 넣어줍니다.

양파가 익기 전에 어묵을 넣으면

양파가 덜 익거나

어묵이 너무 푹 익어버리더라고요.

양파를 미리 볶아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3분 더 볶다 보면

어묵에 윤기가 돌고 부드러워 집니다.
그때 설탕을 넣고

양파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더 볶아주세요.
설탕도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

저는 단 걸 좋아하니까 팍팍 넣었어요😁

 


벌써 맛있는 냄새가 올라오네요😀

5. 참기름, 통깨, 꿀 넣기

 

 

양파가 다 익었다면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 을 넣어주세요.
여기서 중요한 건 불을 끄고

잔열에 볶아 주는 거예요.
불이 너무 센 상태에서 꿀을 넣으면

딱딱해질 수 있다고 해요.

멸치 볶음 할 때 잘못하면

완전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것처럼요🙄

 


여기서 수미님 2 작은 숟가락 넣었는데

역시 저는 욕심내서 큰 1숟가락 넣었습니다.
꿀의 양 또한 맛을 보고 조절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달달하고 너무나 쉬운 어묵볶음 완성입니다.
쉬워도 너무 쉽네요😃

요리 초보 곰손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밑반찬으로 두고두고 먹으려고 했는데

신랑하고 둘이 한 끼에 다 집어 먹어버렸네요😶
밑반찬이 아니고 그냥 반찬이었어요.
다음엔 더 많이 해 놓고 먹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실패가 더 어려운

어묵볶음 만들기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쉬우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찾아올게요💕

곰손이는 오늘도

주부 9단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마지막으로 하늘 사진 보고 가세요😍

요즘 가을 하늘이 너무 예뻐서

자꾸자꾸 찍게 되네요.
공기도 청량하고 요즘 날씨 아주아주 좋아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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