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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듯 쫀득한 김치전 부치기🥢 2020. 12. 31.
일상과 리뷰/요리

구운듯 쫀득한 김치전 부치기🥢

by 곰손이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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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적게 두르고 덜 느끼하게 김치전 부치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곰손이 입니다👩🏻

 


지난달에 친정엄마가 주신 김치가 아주 알맞게 익었어요.
우리는 김치냉장고가 없어서 양쪽 엄마께 조금씩 얻어먹는데

순식간에 익어버려서 빨리 먹어야 해요.

김치냉장고 뽐뿌 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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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리하지 않으면 너무 시어버릴 것 같아
김치전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바삭하게 튀긴듯한 김치전을 좋아하시나요?
식당에서 사 먹는 전은 대부분 이렇게 튀긴듯한 전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첨엔 맛있게 먹다가도 좀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먹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있는 김치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재  료 -

 


익은 김치 1/4포기(손바닥 사이즈 김치전 4-5장 나오는 분량)
김치 국물 5 숟가락
부침가루 종이컵 한 컵
튀김가루 3 숟가락
물 종이컵 한 컵
후추 1 작은 숟가락
식용유 3 숟가락


김치와 부침가루 물의 양은 1:1:1로 하면 딱입니다😀


1. 김치 잘라주기

 

김치를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너무 크면 부칠 때 빠져나오고 식감도 안 좋을 수 있으니

어른 손톱 크기 정도로 잘라주시는 게 적당해요.

자르면서 김칫소는 어느 정도 제거해주시는 게 깔끔한 김치전을 부칠 수 있어요.

 

2.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넣기

 

잘라놓은 김치에 부침가루를 동량 넣어주세요.

김치전을 부칠 때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사용하는데

밀가루는 간을 해주어야 하지만

부침가루는 어느 정도 조미가 되어있어 따로 간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부침가루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에 튀김가루를 조금 섞으면 좀 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율은 부침가루 8 튀김가루 2 정도예요.
그런데 튀김가루 없으면 생략해주셔도 돼요.

 

 

3. 김치 국물 넣기

자른 김치에 김치 국물을 다섯 스푼 넣어주세요.
김치전을 부칠 때 김치 국물이나 고춧가루를 넣어주면

색깔도 먹음직스럽게 되고 맛도 좋아집니다.

4. 물 넣기

물도 역시 김치, 부침가루와 같은 양으로 넣어주세요.

 

5. 후추 넣기

 

저는 김치전에 후추를 조금 넣어줘요.
김치전 먹을 때 후추가 아주 살짝 자기주장을 하는 맛이 참 좋더라고요!😋

 

6. 잘 섞기

 

이제 잘 섞어주면 김치전 부치기 준비 끝입니다.

7. 부치기

 

기름을 세 숟가락 정도 두르고 중불김치전을 부쳐주세요.
너무 크게 부치면 뒤집기도 힘들고 겉만 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손바닥 크기의 작은듯한 사이즈가 좋습니다.


 

완성~❤
쫀득한 김치전이 완성됐어요.
김치전은 별다른 재주 없이 누구나 뚝딱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만들게 돼요.

 

여러분도 집에 있는 익은 김치로 맛있는 김치전 부쳐 드세요😀

 

지금까지 곰손이가 부치는 쫀득 김치전이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또 찾아뵐게요❤

 

구독자님들❤ 올 한 해 잊지 않고 곰손이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내년에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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